zeehome를 찾아주셔서 감사하니다. 주말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더니 평일이 되니 또 비소식이

전해지더라고요. 저는 차라리 비오는날이 더욱더

좋은것 같아요. 점점 나이를 먹을수록

비오는날이 더 좋은듯하네요. 이번에는 추억을

회상하게 해주는 산울림 청춘이라는 노래를 같이

들어보면 좋을듯한데요.

오늘은 응답하라 1988에도 OST로 삽입이 되었던 노래인

산울림 청춘을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김필씨가 레메이크를 했었는데요. 리메이크곡도

참 좋았지만 원곡이 역시나 더욱더

좋은것 같은데요.

오늘은 여러분들도 청춘을 한번 들어보시면

좋을것 같은데요. 산울림의 김창완씨가

아주 담백히 부르시는데요. 담백하게 불러

더욱더 멋스럽고 감동을 주는 노래같아요.

참 세월이 빠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곡은 최근에 다시 리메이크 되면서 화제가 되었었지만,

저는 원곡이 더욱더 좋네요. 그리고

나이를 먹어가면서 노래의 가사가

더욱더 와닿고 가슴아프게 하는것 같아요.

오늘의 감동적인 추천곡 듣기 입니다.

정말 들어도 들어도 감동적인 산울림 청춘인데요.

오랜만에 원곡으로 들어보았는데 역시

원곡의 감동은 최고인듯합니다. 웬지 듣고 있다보면

굉장히 서글퍼지는데요ㅜㅜ 그시절을 추억해보며

감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