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에는 정말 정말 슬픈 노래를 한곡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너는 오늘 우연히

이연실 찔레꽃을 듣게 되었는데요. 정말 가

슴 시리게

슬픈듯하더라고요ㅜㅜ

그래서 오늘 이렇게 안내를 해드려보는데요.

오늘 오신분들도 이 노래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찾아주셨을겁니다.

어머님을 생각나게 해주는노래인데요.

그리운 부모님이 그리워 이노래 찾아주신

분들도 많으실건데요.

이연실 찔레꽃 가사와 함께 한번 감상해보세요.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고향이 생각이 나고, 그리운 부모님이 생각나게

해주는 슬픈 노래에요.

눈물날만큼 슬프 노래중에 하나라 생각이 되는데요.

이연실 찔레꽃 가사/노래듣기 포스팅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